fix: 무인 프로비저닝이 통째로 안 돌던 인코딩/파이프라인 결함 3건
실제 설치에서 드러난 것들이다. 셋 다 증상이 원인과 전혀 안 닮아서 기록해 둔다. 1) provision.ps1 이 1행부터 파싱 실패 - 'Missing closing }' Windows PowerShell 5.1 은 BOM 없는 .ps1 을 ANSI(CP1252)로 읽는다. 한글 주석의 UTF-8 바이트가 CP1252 에서 스마트따옴표(0x93/0x94 = " ")로 변하고, 파서가 그걸 문자열 시작으로 보고 뒤를 전부 삼킨다. -> build.sh 가 ISO 에 넣을 때 UTF-8 BOM 을 붙인다. 2) stage2.ps1 의 1행이 주석으로 인식되지 않음 agent 가 받은 본문에 BOM 이 있으면 Set-Content -Encoding UTF8 이 BOM 을 한 번 더 붙여 BOM 이 두 개가 된다. PowerShell 은 첫 개만 벗겨내고 남은 U+FEFF 때문에 '#' 이 줄 맨 앞이 아니게 된다. -> agent 가 TrimStart(U+FEFF), 서버는 charset=utf-8 을 명시한다. 3) Git 설치가 'Cannot convert System.Object[] to System.String' 로 실패 Log 가 Write-Output 이라 함수 안에서 부르면 그 함수의 반환값에 로그가 섞인다. Get-File 이 배열을 돌려주니 Start-Process 가 죽었다. -> Log 를 Write-Host 로 바꿨다. 덤으로 시리얼/HTTP 로그의 한글이 '?' 로 깨지던 것도 고쳤다 (SerialPort 기본 인코딩이 ASCII). 그리고 러너 토큰이 없어도 워크플로와 같은 단계를 VM 안에서 직접 돌리는 검증 절차를 stage2 에 붙였다.
This commit is contained in:
@@ -27,6 +27,14 @@ class Handler(http.server.SimpleHTTPRequestHandler):
|
||||
def __init__(self, *a, **kw):
|
||||
super().__init__(*a, directory=ROOT, **kw)
|
||||
|
||||
def guess_type(self, path):
|
||||
# .ps1 은 charset 을 반드시 명시한다. 없으면 PowerShell 쪽에서
|
||||
# ISO-8859-1 로 디코딩해 한글 주석이 깨지고, 깨진 바이트가 CP1252 의
|
||||
# 스마트따옴표가 되어 파서가 스크립트를 통째로 삼킨다.
|
||||
if str(path).endswith(".ps1"):
|
||||
return "text/plain; charset=utf-8"
|
||||
return super().guess_type(path)
|
||||
|
||||
def do_GET(self):
|
||||
if self.path.rstrip("/") == "/ping":
|
||||
body = b"pong\n"
|
||||
|
||||
Reference in New Issue
Block a us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