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onsole]::OutputEncoding 을 UTF-8 로 두지 않으면 PowerShell 이 자식
프로세스 stdout 을 콘솔 코드페이지(LTSC en-US = 437)로 읽는다. python 쪽은
PYTHONUTF8=1 로 UTF-8 을 내보내니 한글이 전부 깨지고, 회수한 증거 파일의
실패 메시지를 읽을 수 없었다(실제로 첫 수집본의 한글 트레이스백이 그랬다).
docs/WINDOWS-TESTING.md 에 증거 채널(POST /artifact -> results/)과
sync.sh <sha> 재검증 절차를 적었다.
게스트 agent 는 stage2.ps1 의 해시가 바뀔 때만 다시 돈다. 그래서 커밋을
푸시해도 재검증이 안 걸렸고, 지금까지는 주석에 "rev2" 같은 문구를 넣어
해시를 억지로 바꿨다. 무엇을 검증한 결과인지도 모호했다.
stage2.ps1 에 $TargetRev 를 두고 `./sync.sh <sha>` 가 그 값을 박아서
배포한다. 검증 요청(= 리비전 지정)이 그대로 재실행 트리거가 되고,
움직이는 origin/main 대신 지정한 커밋을 reset --hard 로 고정해 본다.
VM 을 만든 이유가 "리눅스에서 통과한 게 Windows 에서 깨지는 것을 재현
가능하게 본다" 인데, 정작 실패 트레이스백이 호스트에 한 줄도 안 남았다.
로그 채널은 마지막 몇 줄만 흘렸고(Select-Object -Last 30), serial.log 는
VM 이 뜰 때마다 truncate 되고, guest.log 는 stage2 가 다시 돌 때만 채워진다.
그래서 실패 내용을 화면에서 읽어 옮겨 적는 상태였고 — 고친 뒤에 고쳐졌다는
것을 증명할 기준선이 없었다.
- serve-host.py: POST /artifact/<name> 추가. results/<name> 에 파일로 저장
(경로는 basename 으로만 취하고 32MB 상한)
- stage2.ps1: Step 이 각 단계의 출력 전문을 StreamWriter(AutoFlush)로 받아
호스트로 업로드한다. 중간에 예외로 죽어도 거기까지는 남는다.
출력 자르기를 없애고 pytest 는 --tb=long, 검증 리비전을 박은
summary.log 도 함께 올린다
- sync.sh: 스크립트만 /home/claude/win-ci 로 반영한다. build.sh 를 다시
돌리면 지워둔 Windows ISO 4.8GB 를 다시 내려받는다
첫 수집 결과(rev 162540b)로 실제 원인 두 개를 특정했다.
트랜지언트 유닛은 재부팅에 안 남는다. 러너 호스트가 재부팅마다 사라지면
CI 가 조용히 대기 상태가 되므로 영구 user 유닛으로 박는다 (linger=yes 라
로그인 없이도 올라온다). cgroup/CPU 상한은 트랜지언트 때와 동일하다.
stage2 에는 러너 등록 토큰 없이도 워크플로와 같은 단계를 VM 안에서 직접
돌리는 검증을 넣었다. 첫 실행에서 실제로 결함 하나를 잡았다.
실제 설치에서 드러난 것들이다. 셋 다 증상이 원인과 전혀 안 닮아서 기록해 둔다.
1) provision.ps1 이 1행부터 파싱 실패 - 'Missing closing }'
Windows PowerShell 5.1 은 BOM 없는 .ps1 을 ANSI(CP1252)로 읽는다.
한글 주석의 UTF-8 바이트가 CP1252 에서 스마트따옴표(0x93/0x94 = " ")로
변하고, 파서가 그걸 문자열 시작으로 보고 뒤를 전부 삼킨다.
-> build.sh 가 ISO 에 넣을 때 UTF-8 BOM 을 붙인다.
2) stage2.ps1 의 1행이 주석으로 인식되지 않음
agent 가 받은 본문에 BOM 이 있으면 Set-Content -Encoding UTF8 이 BOM 을
한 번 더 붙여 BOM 이 두 개가 된다. PowerShell 은 첫 개만 벗겨내고 남은
U+FEFF 때문에 '#' 이 줄 맨 앞이 아니게 된다.
-> agent 가 TrimStart(U+FEFF), 서버는 charset=utf-8 을 명시한다.
3) Git 설치가 'Cannot convert System.Object[] to System.String' 로 실패
Log 가 Write-Output 이라 함수 안에서 부르면 그 함수의 반환값에 로그가
섞인다. Get-File 이 배열을 돌려주니 Start-Process 가 죽었다.
-> Log 를 Write-Host 로 바꿨다.
덤으로 시리얼/HTTP 로그의 한글이 '?' 로 깨지던 것도 고쳤다 (SerialPort 기본
인코딩이 ASCII). 그리고 러너 토큰이 없어도 워크플로와 같은 단계를 VM 안에서
직접 돌리는 검증 절차를 stage2 에 붙였다.
Windows 설치 화면을 사람이 클릭할 수 없으므로 전 과정을 무인으로 짰다.
autounattend.xml 이 설치와 OOBE 를 끝내고, provision.ps1 이 virtio 드라이버를
오프라인으로 넣어 네트워크를 살리고, 상주 agent.ps1 이 호스트 HTTP 에서
stage2.ps1 을 받아 Git/pwsh7/Python/Node/CMake/act_runner 를 설치한다.
설치 내용을 ISO 에 박지 않고 호스트가 HTTP 로 내려주는 구조로 한 이유는
ISO 를 한 번 구우면 못 고쳐서, 한 줄 고칠 때마다 Windows 재설치가 되기
때문이다. stage2.ps1 만 고치면 게스트가 20초 안에 반영한다.
- 시스템 디스크는 SATA. virtio-blk 로 하면 Setup 이 디스크를 못 봐서
WinPE 드라이버 주입이 필요해진다
- VM 은 systemd --user 트랜지언트 유닛으로 띄워 봇 cgroup 밖에 둔다
(MemoryHigh=16G 안에 8G VM 이 들어가면 봇이 OOM 으로 죽는 전례)
- Node 포함. act_runner host 모드가 JS 액션을 PATH 의 node 로 돌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