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Windows에서 자동 검증 붙이기 개발은 리눅스에서 하고 있어서 **Windows 전용 경로는 테스트가 불가능**합니다. 오디오 캡처, 전역 단축키, 모니터 열거, exe 빌드가 전부 여기에 해당합니다. 그래서 "리눅스에서 다 통과했는데 윈도우에서 안 되더라"가 나올 수 있습니다. Windows 러너를 하나 붙이면 push할 때마다 이 경로들이 자동으로 검증됩니다. ## 무엇이 자동으로 확인되나 | 항목 | 리눅스에서 | Windows 러너에서 | |---|---|---| | 단위 테스트 189개 | ✅ | ✅ | | WASAPI 루프백 장치 열거 | ❌ | ✅ | | 소리 내는 프로그램 열거 | ❌ | ✅ | | 전역 단축키 등록/해제 | ❌ | ✅ | | 모니터 열거·자막 배치 | 가상 화면만 | ✅ 실제 모니터 | | 포터블 exe 빌드 | ❌ | ✅ | | exe가 실제로 뜨는지 | ❌ | ✅ | | GPU 인식 (CUDA) | 이 서버 GPU | ✅ 실제 게임 PC GPU | | 실제 화면 스크린샷 | offscreen | ✅ 진짜 화면 | 결과물(exe, 스크린샷, 로그)은 Gitea Actions의 artifact로 올라오므로 원격에서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--- ## 설치 (약 10분, 한 번만) ### 1. 필요한 것 설치 ```powershell winget install Python.Python.3.12 winget install Kitware.CMake winget install Microsoft.VisualStudio.2022.BuildTools # C++ 데스크톱 워크로드 선택 ``` ### 2. Gitea 러너 내려받기 에서 `act_runner-<버전>-windows-amd64.exe` 를 받아 `C:\gitea-runner\act_runner.exe` 로 둡니다. ### 3. 등록 토큰 받기 Gitea 웹에서 저장소 → **설정 → Actions → 러너 → 등록 토큰 생성** (주소: `https://git.tkrmagid.kr/tkrmagid/live-app-translator/settings/actions/runners`) ### 4. 등록하고 실행 ```powershell cd C:\gitea-runner .\act_runner.exe register --no-interactive ` --instance https://git.tkrmagid.kr ` --token <위에서 받은 토큰> ` --name windows-test ` --labels windows:host .\act_runner.exe daemon ``` `--labels windows:host` 가 중요합니다. 워크플로의 `runs-on: windows` 와 이름이 맞아야 하고, `:host` 는 컨테이너가 아니라 그 PC에서 직접 돌리라는 뜻입니다 (생략해도 기본값이 `host` 지만 명시하는 편이 낫습니다). 이름이 안 맞으면 Gitea 는 작업을 실패시키지 않고 **기본 우분투 컨테이너에서 돌립니다.** Windows 검증이 조용히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셈이라, 워크플로 첫 단계에서 그걸 막아 뒀습니다. ### 5. 확인 워크플로는 **`main` 에 push될 때** 또는 **Actions 탭에서 수동 실행**할 때 돕니다. (`.gitea/workflows/windows.yml` 의 `on:` 항목) 저장소 **Actions** 탭 → `Windows` → `Run workflow` 로 바로 한 번 돌려보세요. --- ## 항상 켜두고 싶다면 (선택) **서비스(`sc.exe create`)로 등록하지 마세요.** 그렇게 하면 SYSTEM 권한으로 돌아가 러너가 PC 전체를 건드릴 수 있게 됩니다. 로그인할 때 **그 계정 권한으로** 뜨게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```powershell # 관리자 아님 — 그냥 평소 PowerShell $action = New-ScheduledTaskAction -Execute "C:\gitea-runner\act_runner.exe" ` -Argument "daemon" -WorkingDirectory "C:\gitea-runner" $trigger = New-ScheduledTaskTrigger -AtLogOn Register-ScheduledTask -TaskName "gitea-runner" -Action $action -Trigger $trigger ``` 게임할 때 방해되면 그냥 꺼두고, 확인이 필요할 때만 `daemon` 을 켜도 됩니다. 러너가 꺼져 있으면 워크플로는 대기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. --- ## 안전에 대해 — 정확히 어떤 권한인가 **솔직하게 말하면, 이건 "그 PC에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권한"입니다.** 러너는 저장소의 워크플로 파일을 실행합니다. 그런데 저(Claude)는 이 저장소의 `main`에 push할 수 있으므로, 워크플로 파일을 고쳐서 커밋하면 결과적으로 그 PC에서 원하는 명령을 돌릴 수 있습니다. "커밋된 파일만 실행하니 안전하다"는 말은 정확하지 않습니다. 실제로 보장되는 것은 이것뿐입니다. - **숨길 수 없습니다.** 실행되는 모든 것은 `.gitea/workflows/` 안에 있고 git 기록에 남습니다. 몰래 뭘 했는지 나중에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- **러너를 끄면 즉시 멈춥니다.** `daemon` 을 종료하면 그만입니다. - 러너는 **자기 계정 권한**으로 돕니다. 관리자로 띄우지 마세요. 그래서 권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. | 방법 | 위험 | 얻는 것 | |---|---|---| | **Windows VM** (Proxmox 등) | 거의 없음 | 빌드·단축키·모니터·UI·exe 실행 | | **전용 Windows 계정** | 낮음 — 그 계정 파일만 노출 | 위 전부 + 실제 GPU | | 평소 쓰는 계정 | 개인 파일·브라우저 세션 노출 | 위 전부 + 실제 게임 소리 | **VM이나 전용 계정을 권합니다.** GPU와 실제 게임 소리 확인은 못 하지만, 지금 미검증인 항목의 대부분(빌드·단축키·모니터·UI·exe 기동)은 거기서도 그대로 검증됩니다. GPU/오디오는 필요할 때만 평소 계정에서 한 번씩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. 부담스러우면 러너를 붙이지 않고 아래 "러너 없이 직접 돌려보기"만 하셔도 충분합니다. --- ## 러너 없이 직접 돌려보기 러너를 안 붙이고 그때그때 확인만 하고 싶다면 이것만 실행하고 결과를 보내주셔도 됩니다. ```powershell git clone https://git.tkrmagid.kr/tkrmagid/live-app-translator cd live-app-translator py -3.12 -m venv .venv .\.venv\Scripts\python -m pip install -r packaging\requirements-portable.txt pytest $env:PYTHONPATH="src" .\.venv\Scripts\python -m pytest tests -q .\.venv\Scripts\python packaging\windows_smoke.py ``` `artifacts\windows-smoke.txt` 와 `artifacts\*.png` 를 보내주시면 됩니다.